[국문학] 학마을 사람들

등록일 2001.11.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줄거리뿐만아니라....

작가의 자료와 비평가들의 감상평 그리고 개인 감상평

목차

1.작가 소개 및 작품 경향
2.줄거리 + 나의 감상+작품분석
3.비평가들의 감상평

본문내용

'학마을 사람들'과 '오발탄'은 같은 작가의 작품인데도 분위기가 다르다. '오발탄'은 전후 상황의 피폐함에 초점을 맞추어 어디로 가야 할지 윤리적 지향점을 상실한 소시민의 비애와 방황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학마을 사람들'의 경우는 학의 운명과 함께 하는 농촌 공동체의 삶에 민족적 수난의 역사를 투영시키지만 '오발탄'과 같이 현실의 압력에 굴복하여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꿋꿋이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제시한다는 것이 다르다. 그러한 희망의 상징으로 나타난 것이 이장 영감의 장례식 후에 덕이네 부부가 안고 돌아오는 '조그만 애송나무'이다. 전란으로 인해 마을이 분열되고 집과 마을의 정신적 지주였던 학나무가 타버렸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 분열된 민족사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조그만 애송나무'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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