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등록일 2001.11.2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녁 식사를 준비할 때 엄마는 항상 가장 좋은 접시를 꺼내놓으라고 말했다. 어느 날 저녁 옆집 사는 아줌마가 찾아왔다. 그 아줌마는 식탁에 놓인 아름다운 접시 세트를 보고선 "손님이 오실 예정인 줄 몰랐다"며 가려했다. 엄마는 그 아줌마를 붙잡으며 "우린 가족을 위해 언제나 가장 좋은 식사를 준비하죠. 가족은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들이니까요." 다양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체험한 가슴 뭉클하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모은 이 책에 실린 <이 빠진 접시>의 한 토막이다. 그 엄마는 또 옆집 아줌마에게 버리지 않고 모아둔 이 빠진 접시를 내보이며 접시에 읽힌 사연을 들려준다. "제가 열일곱살 때 우리 집에 건초 나르는 일을 도우러 왔던 한 청년을 보고 가슴이 설렜는데 저녁식사 때 그만 그가 건네준 접시를 떨어뜨렸지 뭐예요." "그러나 지금도 이 빠진 이 접시를 볼 때마다 남편과 처음 만났던 그 순간이 생생하게 떠올라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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