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충돌'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록일 2001.11.2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문명의 충돌』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9·11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테러 이후 "문명의 충돌"이라는 말이 유명해졌다. 부시는 테러에 대한 보복 전쟁을 약속하면서, 비록 나중에 철회하기는 했지만 "십자군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기도 했다. 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은 "문명 세계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다. 비문명 세계에 속한 사람들조차 자신들이 잘못된 편에 속해 있지나 않은지 재고해 보기 시작했다." 라고 말했다.
이런 주장들의 핵심은 간단히 말하면 이 세계는 문명 사회와 비문명 사회로 나뉘어 있으며, 자유, 관용, 번영,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문명 사회가 공격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분명하게 펼치는 책이 이번 테러 사태로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는 사뮤얼 헌팅턴이 쓴 《문명의 충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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