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사도세자의 고백을 읽고

등록일 2001.11.1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조선시대의 비극적인 죽음을 맞게 된 사도세자에 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내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아는 바로는 사도세자가 정신병에 걸리고 생활도 방탕하며 아버지에 반항하는 불성실함을 보여 뒤주 속에 갇혀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도세자의 죽음은 정신병과는 관련이 없으며 부당한 죽음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사도세자는 1735년 영조와 후궁 영빈 이씨 사이에서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영조는 삼종의 혈맥으로 7년 동안 후사 없이 초조한 나날을 보내는 중에 세자를 얻었다. 세자는 어려서부터 천자의 기질을 지녀 효성이 깊고 영특했다. 영조는 물론 모든 신하들은 이런 세자를 아꼈다. 이런 영조가 후에 세자를 뒤주에 가두리라고는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떼어낼 수 없는 부자 간의 정과 눈물을 뛰어넘은 것은 다름아닌 권력이라는 것이었다.
영조시대에는 붕당정치가 만연되어 있었다. 영조는 겉으로는 탕평책을 강조하며 잘 실천하는 듯 보였다. 정미 환국과 기유대처분이 대표적 에이다. 조선의 탕평책은 무신난에 큰 충격을 받은 영조가 이를 강력하게 추진함으로써 비로소 꽃피게 되었다. 하지만 영조는 과거의 원죄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영조에게 가장 깊은 상처로 남은 것은 경종 독살설과 자신의 이름이 영적의 수괴로 오른 '임인옥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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