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치론] 미국의 고립주의

등록일 2001.11.1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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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깡패 국가", "고대석불을 파괴한 탈레반과 같은 행위", "오만한 고립주의".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미국의 오만한 행태를 비난하는 말들이다. 이런 격한 말들은 반미국가들이 아니라 미국 국내 과학자, 환경 단체나 유럽의 권위 있는 언론에서 쏟아내고 있는 것들이다. 얼마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경제와 노동자에게 해를 끼치는 어떠한 것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97년 160여 개국이 교토에 모여 채택한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를 거부할 것임을 밝혔다. 92년 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된 이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찾는 지난 9년간의 국제적 노력을 막연한 느낌의 표현만으로 좌절시켜 버린 것이다. 미국의 교토 의정서 거부 결정은 곧바로 국제적인 파문을 가져왔다. 다음날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는 미국의 교토 의정서 거부 결정에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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