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 향가 - 『안민가』에 내재된 유교적 고찰

등록일 2001.11.1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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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다라 미술이라는 미술양식이 있다. 이것은 그리스와 로마에서 발달한 헬레니즘 문화가 인도의 간다라 지방에 전파되면서 인도의 토종문화인 불교문화와 융합되어 생겨나게 된 미술양식이다.
우리나라 신라시대의 정치이념은 불교라고 흔히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중국문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는 우리나라의 당시 정치이념에는 유교와 불교가 융합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불교의 독자적 성격 혹은 유교의 독자적 성격이 아닌 유교와 불교의 성격을 공유하는 성격을 지닌 이념이라 볼 수 있다. 이것은 마치 헬레니즘문화가 간다라 지방에 전파되면서 전통불교와 융합되어 새로운 양식의 문화를 만들어 낸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덕왕대는 신라하대가 시작하는 시기로써 나라가 매우 어지럽고 민심이 흉흉하였다. 이에 경덕왕은 고승을 맞이하여 노래를 지으므로써 나라 안을 평안케 하려 하였다.
충담사는 신라 경덕왕대의 승려이자 향가 작가이다. 안민가와 찬기파랑가를 지었다. 3월 3일 경주 남산의 미륵세존에게 차를 공양하고 돌아오는 것을 경덕왕이 귀정문루에서 그를 불러, 왕을 위하여 '안민가' 를 지어 달라고 하자, 왕에게 미륵세존에게 바쳤던 차를 끓여 올리고 즉석에서, 임금답게, 신하답게, 백성답게 할지면, 나라가 태평할지라 하는 노래를 지어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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