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동정의 인간성과 민주주의, 전체주의

등록일 2001.11.18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 민주주의와 전체주이 두 이데올로기의 기본적 이해
본론
1 . 전체주의에 대해...
2 . 민주주의에 대해...
3 . 사랑과 동정에 대해...
4 . 두 이데올로기가 지니는 인간성
결론
- 요약 및 정리

본문내용

오늘날 전체주의적 성격을 띄고 있는 나라 중에 대표적인 국가가 북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온 국민이 총 폭탄이 되자!!" 라는 구호가 북한에서는 공공연하게 사용된다. 과연 이러한 나라에서 사랑과 동정의 인간성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과거 우리나라 역시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 독재의 그늘 속에서 인간의 기본권, 자유가 무참히 짓밟힌 사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과연 그런 체제하에서 개인의 존엄성과 인간성이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체주의는 개인을 국가 혹은 사회가 지향하는 바를 달성하는데 하나의 도구로 인식하고 있다. 즉, 국가의 목표 (엄밀히 말하면, 독재자의 야망)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 기본권은 무참히 짓밟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곳에는 폭력과 테러, 전쟁이 정당화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프롬이 말하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생산적 사랑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반면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체제의 근간으로 한다. 평등권, 참정권, 사회적 자유, 정치적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은 모두 인간을 최고선으로 여기는 데에서 연유하는 것이다. 즉, 국가는 개인의 가치를 보장하고 수호할 의무를 지니며, 독재, 폭력에 의해 이를 억압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이 인간을 서로 사랑하게 되며, 즐거운 일에 함께 즐거워 하며 슬픈 일에 함께 슬퍼하는 따뜻한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는 것이다. 결국 민주주의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는 이데올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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