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의 무정부주의

등록일 2001.11.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Q1. 우선<원령공주>의 아시타카란 주인공에 관해서 듣고 싶습니다.
Q2. 아시타카의 외모는 중세풍이라 좀더 단아한 모습입니다.
Q3. 에보시라고 하는 인물은 의상에서는 시뵤우시(헤이안 시대의 말기에 시작된 유녀 의 가무)와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Q4. 그 목적에 다른 인간이 방해물이 된다면 어떨까요?
Q5. 다타라라는 공동체에 대한 설명을....
Q6. 다타라라에서 여성의 강함,건장함에 대해 현재와 통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Q7. 하지만 <원령공주>에선 전통적인 의미의 악인은 나오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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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 많은 사람들이 원령공주를 미야자키 감독의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미야쟈키 하야오는 사회의 오른편이 아닌 다분히 좌익의 입장에서 현실세계에 대한 불신감을 자신의 작품에 알게 모르게 배치하게 되는데 , 사회주의이념도 본래 취지는 나쁘지않았던것처럼 이런 시각이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야쟈키 하야오는 자신의 이념을 강요하기 보다는 언제나 파란 하늘과 하얀 뭉개구름 , 커다란 나무를 중심으로 한 동화같은 작품을 통해 국적과 세계를 초월한 꿈과 환상이 살아숨쉬는 동심의 세계를 추구해왔고 , 그것의 중심에는 코난의 하이하바나 라퓨타의 슬라우타 계곡과 같은 모두가 평등하게 살 수 있는 공동체사회를 꿈꾸는 미야쟈키 감독의 염원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하이하바나 슬라후타 계곡이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이상향이었다고 체념해 버린 것일까?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고백했던 <붉은 돼지>에서 결국 그도 자신의 아버지처럼 아나키즘을 받아들이고 있다. 작품의 주인공인 포르코 로소는 본래 이탈리아 공군이었으나 돌연 그가 아나키즘을 수호하는 돼지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은, 더 이상 어느 쪽과도 타협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즉 국가도 법률도 필요없는 무정부주의 노선을 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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