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개론 교양] 법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01.11.17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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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요일에 법학개론을 휴강한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법원을 갔다. 사실 난 법원에 가는 것이 처음이었다.난 사실 어릴적 꿈이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판사였다.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올라가기 전 인문계,자연계로 나눌 때 난 주저없이 부모님의 권유에 따라 자연계를 택했다.왜냐하면 꿈이 한의사로 바뀌었기 때문이다.비록 지금은 한의사와는 전혀상관없는 과로 왔지만 말이다.(사람은 수많은 꿈을 꾼다고 하지 않았는가!).그래서 인지 법원에 가는 것이 무척 설레었고 긴장이 되었다.사실 난 서울에는 지방법원이 없고 대법원과 고등법원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방법원과 대법원, 고등법원, 가정법원이 모두 한군데에 모여있는 것을 보고 무척이나 놀랐다.난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법원은 따로따로 있는줄 알았다.그리고 법원에 가는길에 주위의 수많은 변호사 사무실들을 보고 과연 변호사 사무실을 갖고있는 수많은 변호사들이 과연 진정으로 억울하게 죄를 지은 사람들을 변호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저 수많은 변호사들이 있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겼다는 것을 뜻하고 또 법은 인간이 필요에따라 공동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것 들만 정해 놓은것인데 그것마저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뜻하기에 약간은 씁쓸했다. 어쨌든 난 그런 생각들을 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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