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21C와 윤리 (가족과개인)

등록일 2001.11.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한국사회의 미덕으로 여겨졌던 전통적인 가족단위인 대가족제도는 오늘날 급속한 도시화와 기계화로 인해 이제 산간 오지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구미의 경우처럼 핵가족화의 역사가 오래된 곳과 비교해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발생하고있는 여러 가지 가족문제, 대인간의 문제는 이러한 가족제도라는 뿌리자체의 변화에서 오는 병이 아닐까 생각한다. 즉 우리 나라는 어릴 적부터 서양의 경우처럼 자식들에게 자립의 정신을 길러주지도 않고, 심지어는 서른이 다된 자식들의 학비, 생활비까지 보태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른까지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던 부모가 늙고 병들었을 때 우리의 신세대 젊은이들은 한국의 실정에는 전혀 맞지 않는 서양식 사고방식인 핵가족화를 추구해서 부모를 모시려고 하지 않는다. 서양의 자녀들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것인 그들이 벌써 18세에 자립해서 그들의 부모의 보호를 벗어났고 그때부터 부모님들은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게 된다. 우리의 사고방식에 비추어보면 나의 사상이 너무나 물질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으나, 무턱대고 서양의 핵가족문화를 받아들여 우리의 미덕이자 자랑인 대가족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사회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 학교교육에 있다고들 많은 사람들은 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말한다. 하지만 학교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조선, 고려, 신라시대에도 우리의 조상들은 부모를 공경하고, 매사에 예를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살아왔다. 어찌 모든 잘못이 학교에 있고 사회의 잘못된 제도 탓이라고 돌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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