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종교] 문명과 경제

등록일 2001.11.1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헌팅턴은 세계의 문명을 중화, 일본, 힌두, 이슬람, 정교, 서구,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으로 나누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명들이 처음 생겼을 때 각 문명내부에서는 서로간에 많은 접촉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각 문명들끼리의 접촉은 전혀 없었거나, 제한적이거나 간헐적이었다. 그러나 17~18세기 서구의 문명이 부상하면서 문명과 문명사이의 제한적, 간헐적 접촉은 서구문명의 지속적, 일방적, 압도적 영향력 행사로 말미암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대체로 3~400년 동안 문명과 문명의 관계는 서구 문명에 대한 다른 문명들의 종속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20세기에는 냉전의 종식과 함께 각 문명에 기반을 둔 세계질서가 태동하면서, 한 문명이 나머지 다른 모든 문명들에게 일방적으로 영향을 미치던 단계에서 벗어나, 모든 문명들 사이에서 다각적인 교섭이 강하게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즉 한 역사가의 표현대로 "서구의 팽창"은 줄어들고 "서구에 대한 반항"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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