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논술] 복덕방

등록일 2001.11.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 초시는 오늘도 주먹구구에 골몰한다. 주먹구구를 거듭해서 얻어 낸 총액을 계산하다가 쪼그려 앉아서는 빈 마코 갑을 눌러보았다. 주머니에는 딸이 안경 태를 고치라고 준 단돈 십 전이 들어있다. 그 십 전도 안경 태를 고친다고 딸에게 사오십 전씩 얻어 가지고는 번번이 담배 값으로 써 버리고 남은 최후의 십 전이다. 초시는 전에 손가락을 안으로 넣고 주먹을 쥐면 재물이 나가지 않는 다는 어떤 관상쟁이의 말이 생각났다. 하지만 그의 손가락은 항상 밖으로 나아 있고 는 하였다. 엄지손가락을 다시 안으로 집어놓고는 그 안에 십 전 짜리를 단단히 쥐고는 담배 가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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