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 해설

등록일 2001.11.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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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자의 사후 『춘추』의 해석에 대해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맹자(BC 385-303?)였다. 그에 의하면 공자는 세상의 질서가 파괴되어 사설과 폭행이 난무하고 신하가 군주를, 자식이 아비를 시해하는 하극상의 풍조가 만연하는 세태를 바로 잡기 위하여 『춘추』를 저술하였으며 그 결과 난신적자가 두려운 마음을 갖고 조심하였다는 것이다. 즉 맹자는 『춘추』를 단순한 역사기록으로 보지 않고 윤리적인 도덕규범에 의거하여 정사/선악의 가치판단을 내리고 포폄의 필법으로 대의를 천명한 엄정한 시비논단의 서로 해석한 것이다. 나아가서 그는 자신의 [일치일난]의 순환적인 역사관과 결부시켜 『춘추』의 저술이 [일]난을 극복하고 [일치]의 효과를 가져온 왕도의 구현으로까지 평가하였다. 이러한 맹자의 {춘추}관은 이후 유가들에 의해서 대체로 계승 발전되어 한초의 대유인 동중서 역시 그 견해에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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