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등록일 2001.11.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제도, 오늘도 항상 같은 날들의 연속이다. 같은 사람, 같은 일상, 그리고 항상 같은 기분...... 22년이라는 짧지 않은 내 인생의 시간을 걸어오면서 요즘처럼 무료하게, 지루하게 기억되는 때는 없었다. 날씨 때문일까? 어느 누군가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갑자기 생긴 한가로움 때문일까......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분들은 요즘 내 생활의 전부가 되어 나를 괴롭힌다. 나의 이런 기분들을 얘기하면 대게는 "여행을 가보라"고 한다. '엄마의 품처럼 커다랗고, 편안한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산으로 가고, 아빠의 품처럼 힘을 북돋아 용기를 얻고 싶다면 바다로 가라'라는 주위 사람들의 충고 덕분인지 나는 여행 지도를 펼쳐놓고 '어디로 갈까'를 고민한 적도 있었다. 그러던 중 아주 우연한 기회에 만난 책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을 통해 난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것들과의 생소함도 느꼈고, 바다를 보았을 때의 편안함과, 산에 올랐을 때의 뿌듯함, 그리고 내려오면서의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흔히 '간접경험'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런 것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류시화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을까. 내가 그가 지은 이 책을 보고 느꼈던 그런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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