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여자의 일생』을 읽고

등록일 2001.11.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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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자의 일생』. 스스로가 한 여자인 자격지심 때문인 줄은 모르겠지만, 왠지 수동적이고, 무기력하고 인내로만 견뎌내는 삶을 그려 놓았을 듯한 느낌을 진하게 받았다. 입만 떼면 인권, 인권을 부르짖는 서양인들, 그러면서도 여성의 보통 선거권을 가장 늦게 인정하였다는 사실을 상기 하면서ㅡ 평등이라는 미명으로 포장되어 있는 전근대의 서양 여성들의 삶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그렇지만 남-녀 차별이나, 핍박받는 여성의 삶에 대한 내용을 기대한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된 것이지만, 이 책의 원제는 『une vie(어떤 인생)』이며, 주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은 ‘잔느’와 ‘로잘리’라는 두 여자의 ‘대조적’인 인생모습, 그리고 인생관이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순결하고 아름다운, 시골 귀족의 외동딸 잔느의 일생이 주이다. 그녀는 수녀원 부속 기숙학교에서 5년이란 세월을 속세와 단절된 채 지내다가 17세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한창 세상과 사랑에 대한 호기심만을 키워가던 잔느는 아직 속세에 눈도 뜨지 못한 채로 결혼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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