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섬 묘지를 읽고서

등록일 2001.11.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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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집의 첫장을 보면 이런 말이 써 있습니다.
"이 시집을 바다에 묻힌 가난한 사람들에게 바친다."
시인이 시에 담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 쪼이는 날 어느날이고 제주도 성산포에 가거든 이 시집을 가지고 가십시오. 이 시집의 고향은 성산포랍니다. 일출봉에서 우도쪽을 바라보며 시집을 펴면 시집 속에 든 활자들이 모두 바다에 뛰어들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시집에서 시를 읽지 않고 바다에서 시를 읽을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이 시집의 시를 읽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시를 읽는 것입니다. 성산포에 가거든 이 시집을 가지고 가십시오. 이 시집의 고향은 성산포랍니다.
그래서 인지 시인의 시집을 읽고 있다면 마치 나의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그런 마음들 말입니다.
그래서 전 시가 좋습니다.
그리고, 시를 감상하는데 있어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떤 시의 형식과 쓰여진 기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시를 독자가 어떻게 받아 들이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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