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 무엇인가

등록일 2001.11.1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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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술의 어원이 저렇다면 그렇다면 책 속에서 정의하고 있는 예술을 무엇일까?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술에 대한 정의는 많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예술은 미적 효과를 일으키는 생산활동으로 그것으로 말미암아 생산된 성과라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미적 인공적 산물 일체가 예술이다. 이 정의를 이해하려면‘미적,‘인공적,‘산물일체’라는 말 모두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하나씩 요약을 해보겠다.

- 미적인 것
미와 미적인 것을 구별하기도 하고 하지 않기도 한다. 구별하는 측은 미를 광의적으로 해석하는데 있다. 하지만 "미"에는 선 또는 진을 포함시키는가 하면 "미적"인 것에는 미는 물론 추(醜)까지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일반적으로 "미"는 "미적 범주"의 하나로 생각하여 왔다. 미학자인 요하네스·폴켈트는 그의 저서 "미학체계"제 2권에서 "미적"인 것을 내용상으로 둘로 분류하고 그 둘의 대립으로 생겨난 것인 "내용미, 형식미, 종속미"이 셋의 결합이 "이상미"라고 정의하였다. 이상미에 관한 생각으로는 예술은 독창성을 가지는 동시에 보편성을 지니는데, 창조와 표현에서 생기는 기쁨이 있다라고 하면 이 기쁨은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준다. 자기라는 작은 개인을 잊어 버리고 넓은 인생과 조화되는 것이 예술품에서 얻는 기쁨이다. 따라서 예술은 종교적 몰아적 극치와 다름이 없다라는 것이 그 생각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폴켈트의 미적인 것을 살펴보면 "숭고, 우미, 비장, 골계, 추" 이렇게 다섯으로 분석하였다. 이들은 모두 완전미를 탐구하려고 하였고 또 그것을 이상미로 하였다. 이것이 곧 미적 이념성이다. 이렇게 하여 예술은 미적인 것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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