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떡

등록일 2001.11.11 한글 (hwp) | 29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떡의 어원
2. 떡의 역사
3. 떡의 종류
4. 각 지방별 떡
5. 떡 문화의 특징

본문내용

1. 떡의 어원
떡이란, 대개 곡식가루를 반죽하여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으로, 농경 문화의 정착과
그 역사를 함께 하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의 하나이다. 우리 민족에게
떡은 특히 별식으로 꼽혀 왔다. 그래서 '밥 위에 떡'이란 속담도 생겨났다. 마음에
흡족하게 가졌는데도 더 주어서 그 이상 바랄 것이 없을 만한 상태를 가리키는
이 말은, 밥보다 떡을 더욱 맛있게 생각하는 별식임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떡은 또 간식이기도 한데 계절적으로는 가을과 겨울에 많이 해 먹는다. 가을엔,
추수가 끝나 곡식이 넉넉하고 농한기로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무시루떡' 같은 것을
많이 해 먹는다. 그리고 겨울에는 인절미를 말랑말랑하게 구워, 꿀이나 조청
또는 홍시에 찍어 먹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해 왔다.
이러한 떡은 그 어원을 중국의 한자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한대(漢代) 이전에는 떡을
'이(餌)'라 표기하였다. 이 당시는 중국에 밀가루가 보급되기 전이므로 떡을 쌀
기장 조 콩 등으로 만들었다. 또, 한대 이전의 문헌인 <<주례(禮)>>에는 '구이분자
(救餌粉咨 )'라는 표기도 보인다. 조선 시대의 문헌인 <<성호사설>>에는 이에 관한
해석을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곧 <<주례>> 주에 이르기를 "합쳐 찌는 것이 이
(餌)이고 만드는 것이 자(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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