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문학] 대립되는 두 이미지의 조화에 대한 작가의 고찰

등록일 2001.11.11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이츠의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에 대한 고찰은 우리가 배운 시의 여러 곳에서 나타나있다. 제인과 주교가 사랑에 대해 주고받는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진 “Crazy Jane Talks with the bishop” 에서도 육체와 영혼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었다. 어떠한 것이던 두 가지의 통합에 의해 더 높은 단계로 완성된다는 예이츠의 사상은 이 시에서도 인간을 육체와 영혼의 결합으로 보면서 나타난다.
이 시에서 주교는 제인에게 늙은 그녀의 한낮 보잘 것 없어진 육체를 묘사하며 이제는 육체를 버리고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하라고 설교한다. 그러나 제인은 주교의 말에 반하여 아름다움과 추함은 항상 공존하는 것이므로 어느 한쪽을 버릴 필요는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주교는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며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듯이 육체는 유한한 것이어서 유한한 것에 대한 미련이나 집착을 버리고 영혼에대한 위대함을 깨닳았을 때 비로소 진리를 깨닳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마지막 연 제인은 사랑은 여자를 자신감 있게 만들지만 그것 또한 육체에 근거를 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름다운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어느것도 찢어지지 않고는 다시 하나가 될수 없다고 말한다. 이는 즉,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즉 반되는 두 요소가 없으면 더 높은 단계의 통합 또한 있을 수 없다는 그녀의 주장임과 동시에 예이츠 자신의 주장이기도 하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