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작문] 언어유희 - 가사분석

등록일 2001.11.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포조리 - DJ.DOC

본문내용

정말 욕설로 가득찬 긴 노래다.
'포조리'는 '포졸이'의 연음법칙으로 파생된 단어이다. 유의어로는 요즘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 '포돌이,포순이'가 있다. 즉, 현대어로 경찰(POLICE)을 말한다.
이 곡을 분석하기 전에 언어유희에 대해서 알아본다. 언어유희(言語遊戱, pun)란 말이나 문자를 소재로 하는 유희, 말재롱. 펀(pun)은 단순한 말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지가 풍부하고 어조가 날카로우며 인생을 풍자하기도 한다. 간단한 예를들면, 새로운 말 만들기 ('콩글리쉬' 영어 + 한국어 조합 ), 어려운 말 외기(빨리 발음 하기- 마당에 콩깍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 말꼬리 잡기( 원숭이 궁둥이는 빨개, 빨간 것은 사과, 사과는 .........), 동음이의어 만들기(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淚)이냐 눈물(雪液)이냐 )등..
`포조리'에서는 "새가 날아든다/온갖 `짭새'가 날아든다/새중에는 씨방새, 좆같은 짭새…"라는 낯뜨거운 욕을 동원, 경찰을 비아냥대고 있다. 80년대 대중음악에도 그당시 사회를 비판하는 노래가 많았다. 하지만 '포조리'와 다른점이 있다면 언어선택에 있다. 그 때는 직설적이 아닌 풍자적, 은유적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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