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설>을 읽고...

등록일 2001.11.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닮고 싶은 여성- 그 이름, 이본느 마르멜르
소신 있는, 그리고 받아들일 줄도 아는 곰할아버지- 루카스 요더
바로 '나' 의 모습이었다. - 제인 갈런드
나는 자랑스런, 문학의 비평가이다.
멋진 네사람

본문내용

이 책의 작가인 제임스 미치너가 책의 앞장에 "이 책은 허구적인 작품이다. 이 소설의 등장 인물들은 작가가 창조한 것이며, 현재 생존해 있거나 고인이 된 실제 인물들과 어떤 유사점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우연일 뿐이다. 스토리 또한 허구다." 이렇게 밝혀놓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책이 위의 네 사람에 대한 실제 이야기 같다는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이 들었다. 네 사람이 엮어 가는 자신들의 이야기-자신들의 에세이-를 내가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니...말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남태평양 이야기>, 그리고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인 <사요나라> 등을 쓴 '제임스 미치너' 라는 소설가의 치밀한 리얼리티적 묘사와 구성은, 이렇듯 창피하게도 내가 '꾸며낸 이야기'를 '있는 이야기'로 혼동하게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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