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문학] 채근담으로 본 고전의 요건

등록일 2001.11.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채근담(菜根潭)

본문내용

고전(古典)이라 하면 옛날에 쓰여진 책을 말함이다. 하지만 옛날에 쓰여진 책이라 하여 다 고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옛날에 쓰여진 책들 중에 특별한 의미를 가져야 고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을 책들 중에 고전이라고 생각하는 책은 채근담(菜根潭)이라는 책이다. 중국의 홍자성이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국문학자 조지훈이 역주를 단 책이다.

먼저, 채근담이라는 책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고전의 요건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첫째, 고전이라 함은 한번 읽으면 광속에 처박아 놓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0살에 읽을 때나 30살에 읽을 때나 읽을 때마다 책의 의미들이 맘속에 새롭게 다가오고 그 깊이가 더해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고전이라 함은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야 한다. 한 시대를 능숙하게 살아갈 처세술이 아닌, 백년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삶의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어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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