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 강

등록일 2001.11.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강>
1. 줄거리
2. 인물
3. 시간과공간
4. 시점
5. 문체
6. 주제

본문내용

김씨와 이씨는 박씨네 하숙생들이다. 셋은 버스를 타고 군하리의 혼삿집으로 가고 있다. 박씨는 군대 기피자였고, 지금은 국민학교 선생을 사직한 처지다. 그의 곁에는 살찐 젊은 여자가 앉아 그녀와 유쾌하게 노닥거린다. 그녀는 술집 작부다. 이들 셋과 여자는 같은 곳에서 하차한다. 밤늦게 혼삿집을 다녀온 세 남자는 거나하게 취해 버린다. 박씨와 이씨는 낮에 만났던 작부의 술집으로 가고, 김씨는 혼자 여인숙에 눕는다. 침구를 가지고 방에 들어온 여인숙 집 아이는 반장이라는 명찰을 가슴에 붙이고 있다. 아이는 일등을 했다고 자랑한다. 아이를 보내며 김씨는 과거를 생각한다. 동네의 천재였던 아이가 가난과의 싸움에서 피곤한 낙오자로 전락하는 과정을 떠올린다. 밖에는 눈이 쌓이고, 술집에서 술판이 벌어진다. 술집 여자는 김씨가 늙은 대학생이라는 말에 놀라고, 방을 나와 김씨를 찾아 나선다. 밖에는 소리 없이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있었다. 그걸 본 그녀는 김씨의 새신부가 된 자신을 상상으로 그려본다. 여자는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김씨를 편히 누인 뒤 이불을 끌어다가 덮어 주고 베개를 바로 해 주고는 잠자는 김씨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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