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미술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1.11.09
- 최종 저작일
-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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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미술관을 다녀온후 기행문 형식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레포트 점수 A+ 받았어요.
주로 미술작품 설명보다는 직접 느낀 견해가 많이 있거든여.
참고로 좋은 레포트 쓰실수 있길 빕니다
목차
부산시립미술관을 다녀와서....
1. 미술관 가는길
2. 미술관 안으로
3. 미술관 2층으로
4. 미술관 3층으로
5. 미술관 3층에 또다른 하나
6. 미술관을 나오며
본문내용
1. 미술관 가는길
2001년 10월 31일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같이 수업을 듣는 형, 친구와 해운대를 가기로 했다.
다른 곳에 전시일정을 알아보니 지금 하는 곳은 여기 밖에 없었다.
다른 곳도 들르고 싶은 맘은 솔직히 없었다. 여기 하나를 갔다오는 것도 미술에 대해 문외한인 나에게는 벅찰 정도 였으니.
일단 시립미술관만이라도 들르기로 하고 해운대를 향했다. 내가 미술관에 간다고 하니 하늘이 우스운지 엄청 따뜻하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졸음이 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날 지갑을 집에 놔두고 왔다. 그 덕에 형이 내 몫을 모두 해결해 주었다.
드뎌 부산 시립 미술관(Busan Metropolitan Art Museum) 도착. 맞은 편에 있는 BEXCO 건물과 미술관의 건물이 정말 눈에 띈다. 부산에 있는 건물들중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멋진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난 이 광경을 보고 한마디 했다. "미술관 옆 BEXCO" 웃자고 한말이었는데 몇 대 얻어맞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