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 감상문-박노해,신경림

등록일 2001.11.0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박노해... 노동의 새벽

박노해....머리띠를 묶으며

신경림...가난한 사랑의 노래

신경림...갈대

본문내용

노동의 새벽이라는 시를 읽었다.
시를 읽자마자 내가 느낀 것은 '아!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렇게 느끼게 된 이유는 내가 여태껏 살아오는 동안 참된 노동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인간이라 불리 우는 하나의 생명체로써 정말 너무 한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먼동이 막 터 오는 이른 새벽녘, 손톱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검은 기름때, 그 손이 기울이는 소주잔.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지치고 피로하여 한없이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몸. 깊게 패인 주름과 그 주름의 사이사이에 배어 있는 피로함과 고통스러움이 눈앞에 그려지고 있다.
화자는 밤을 새워 일한 사람인가보다. 노동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나도 가끔씩 과제를 하느라고 밤을 세울 때가 있다. 그렇게 하룻밤을 꼬박 세우고 나면 그 다음 날은 심신이 피로하여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노동도 아니고 기껏 학교 과제 하느라 밤을 세운 내가 느끼는 것이 그러한데, 시속에 등장하는 화자가 새벽녘에 느끼는 그 고통과 피로함이 어떠했을지 나름대로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밤을 꼬박 세워 과제를 하다가 보면 이렇게 피곤해 하면서 까지 꼭 과제를 해야하는 것일까? 어차피 한번 살다갈 인생이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데 내가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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