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예술] 칼리가리박사와무방비도시

등록일 2001.11.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칼리가리 박사의밀실을 보았을 때의 느낌이란... 표현주의니 형식주의니 하는것에 대한 사전지식도 솔직히 관심도 없던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영화가 아닐수 없었다. 내눈에 비취어진대로 솔직한 느낌을 말하자면 이상한 분장을한 녀석들(?) 아니 너무 오바한 분장을한 배우들이 연극무대 같은 세트에서 과장된 몸짓으로 판토마임(?)을 하는듯한 느낌밖에는 없었다. 어두운 조명에 세트와 배우가 구분조차 잘가지 않고 게다가 대사조차 가끔 자막으로 밖에 표현되지 않으니 영화의 내용을 쫒아가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특히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러 칼리가리 박사를 열심히 쫒던 주인공이 오히려 정신과 병실로 끌려가며 소리치고 죽었던 세자르는 다시 살아나 문밖에 떡 하니 서있으며 영화는 막을 내리게 되니 겨우 겨우 영화를 쫒아 오던 나에게 있어선 줄거리 자체가 완전히 미궁속에 빠지는 혼란 그 자체를 맛 보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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