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희 그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의 소설은..

등록일 2001.11.0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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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경희대 국문과 졸업.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돛대없는 장선>이 당선되어 등단. 조세희는 70년대적인 작가다. 70년대 중반<칼날>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으로 이어지는 난쟁이 연작을 발표하면서 문단의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연작은 70년대 한국사회의 모습을 정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난쟁이는 정상인과 화해할 수 없는 대립적 존재를 상징한다. 이를 통해 그는 빈부와 노사의 대립을 화해 불가능한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의 70년대가 이 두 대립항의 화해를 가능케 할 만큼의 성숙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그는 환상적 기법을 소설에 도입함으로써 화해 불가능성이 비논리의 세계나 동화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소외계층에 따뜻한 시선을 던진 조세희(1942∼ )
조세희는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출생하였으며 1965년 경향신문 신춘 문예에 「돛대 없는 장선(葬船)」이 당선되어 문단에 들어섰습니다.
그 후 10년간 침묵을 지키다가 1975년 '칼날'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이 소설에 이어 그는 3년에 걸쳐 모두 12편의 연작 소설을 써서 1978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묶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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