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감상문] 산조를 듣고...

등록일 2001.11.0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국립국악원에서 산조를 듣고 쓴 감상문입니다.
감상이라기 보단 악기에 대해 조사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번째 공연으로 4월 17일날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원 50주년 기념 공연인 우리시대 예인의 무대 우리 삶의 희로애락, 산조 를 보았다. 학생증이 없던 나는 공연을 볼때마다 재학증명서를 떼어가서 사천원을 할인 받아야하는 불편을 겪었었다. 재학증명서를 떼는 것은 좋은데 그것도 천원이 들기 때문에 항상 나는 오천원을 주고 공연을 본 셈이다. 하지만 이번엔 운이 좋게도 아버지 친구분이 초대권을 구해 주셔서 공짜로 볼수 있었다.
다시 찾아온 우면당은 전혀 낯설지가 않았다. 역시 이날도 관람객이 적었기 때문에 나는 매우 좋은 자리에 앉아서 감상할수 있었다.
먼저 공연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한국사람에겐 한국음악이 마음에 와닿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할수 있다. 너무나도 감동을 받아서 국악, 특히 악기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길 정도였다. 아니 그 악기들을 내가 연주해 보고 싶었다. 이렇게 글 머리에서 감상을 먼저 말하는 이유는 이번 리포트는 그 전과는 다르게 써보기 위해서이다. 그 전에 쓴 리포트는 사전 지식이 거의 없이 그저 내가 느낀 감상만을 무작정 적었는데 이번엔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본 악기에 대해 연구를 해가며 써볼 생각이다. 이번에 본 공연에서 나온 악기들 뿐만 아니라 내가 여태까지 보았던 모든 국악공연에서 등장했던 악기들을 한번 다루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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