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노근리사건

등록일 2001.11.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노근리 사건

본문내용

노근리 사건이란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약 1 개월 후인 1950년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일대에서 피난을 가던 민간인들이 미군의 사격으로 인해 다수 사망 또는 부상했다고 주장되는 사건이다. 그간 국내뇌 언론 보도와 피해자들의 주장 및 미군 가해자의 증언을 요약하면 노근리 사건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1950년 7월 25일 오후 8시경 미군이 충북 영동군 영동읍 임계리로 와서 이미 집결시켜 놓았던 주곡리와 임계리의 주민 5-600여명을 비전투 지역으로 소개한다는 명목으로 약 4-5 킬로미터 동쪽 지점인 인근 하가리로 이동시켰다. 둘째, 한밤중이 되어서야 하가리에 도착한 주민들을 근처 도로변 들판에 피난민들을 꿇어 엎드리게 한 후 그곳에서 밤을 지새라고 명령하고 그들 주위에서 총을 들고 감시를 하였고, 무리를 이탈하려던 피난민 이용봉 등 8명이 그날 밤 미군의 총에 맞아 숨졌다. 감시하던 미군들은 다음날 7월 26일 아침 이전에 사라졌다. 셋째, 하가리에 남겨진 피난민들이 도로를 따라 남하하던 중 7월 26일 정오경 5-∼6km 떨어진 서송원리 부근에 도착했다. 이때 앞쪽에서 미군 4,5명이 갑자기 나타나서 피난민들을 모두 철로 위로 올라가게 한 다음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부근까지 인솔하였다. 그곳에서 미군들은 피난민들을 철저히 검색하였으며 얼마 후 정찰기 1대의 선회비행이 있었고, 미군 전투기 2대가 날아와 피난민들에게 폭탄을 투하하고 기총사격을 가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전투기의 공격으로 살상을 당했으며, 이에 더하여 잠시 떨어져 있던 미군들이 철로 위로 되돌아와 혼비백산한 양민들에게 다시 사격을 가해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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