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

등록일 2001.11.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이지메'를 자초하는 일본인
역사 속의 이지메
이지메를 부활시킨 일본의 사회

본문내용

'이지메'는 일본어의 '이지메르(いじめる)'즉, '괴롭히다, 들볶다'라는 의미의 동사가 명사화되어 생겨난 말로, 어떤 특정한 대상을 정해 놓고 전학급 또는 집단이 다같이 괴롭히는 일을 말한다. 괴롭히는 데는 뚜렷한 이유가 없으며, 그 대상은 대개 '약하고 힘없는 존재'이다. 그저 자신들과는 뭔가 다른 구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 사람을 두고 집단으로 괴롭힌다. 가방 안에 죽은 쥐를 집어넣는다거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고 뒤에 앉은 아이가 이지메의 대상이 되는 아이를 바늘로 긁어 피가 나게 하기도 한다. 이지메는 대학생과 직장인 사이에도 존재한다. 이 때 이지메의 대상은 주로 중 노년 층이나 여자 직원이 되는데, 욕이나 상소리는 기본이고 도저히 감당해 내기 어려운 분량의 일거리를 부과하거나 회사의 손실을 개인적으로 보상하도록 강요하는 경우도 있다.
'이지메'는 일본의 이례적인 사회 현상으로서 세계적인 고유명사가 되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수 현상이 일본에서 생겨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분명 어떠한 필연성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그 필연성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그들 특유의 인성과 역사성, 그리고 최근의 사회적 상황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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