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

등록일 2001.11.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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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 문예회관에 갔을 때 먼저 연극의 팜플렛을 보고 나는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그 이유는 팜플렛의 〈오미시타 쯔카 코우헤이 극단〉소개에서 재일 한국인 2세 김봉웅의 극단이 "일본의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은 서보고 싶어하는 신주쿠의 키노쿠니야 홀에서 2주간 공연을 갖게 되었다."라는 아주 짧은 구절하나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꼭 이겨야 할 나라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쉬운 예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다른 나라 에는 지더라도 일본에게만은 지지 말기를 바란다. 수업 첫 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나라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선입견-피해의식에서 생겨난 선입견이라고 생각한다.-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이러한 선입견을 버리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하나의 이웃나라로 보고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기 위해 일본사를 배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에서 교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쯔카 코우헤이 특별공연'을 추천해 주신것으로 알고 있다. 솔직히 나는 연극을 보지 않았다. 3편의 연극이 옴니버스형식으로 공연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중의 한편은 일본어로 공연된다는 것을 문예회관 대극장 앞에 가서야 알았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시간을 맞추어 보러 간 것이 하필이면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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