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와 로코코의 사조

등록일 2001.11.05 기타파일 (hwt)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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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로크는 16세기 고전적 르네상스의 조화․균형․완결성 등에 대하여 경탄과 현혹을 지향하여 양감․광채․동감에 호소하였다.
그리하여 건축에서는 거대한 양식, 곡선의 활용, 자유롭고 유연한 접합부분 등의 특색을 나타내고, 조각에서는 비상하는 동적인 자태와 다양한 복장 표현 등을 특색으로 하였다.
회화에서는 대각선적인 구도, 원근법, 단축법, 눈속임 효과의 활용 등이 전체적인 특색이다.
18세기에 들어와서도 바로크는 로코코 양식 속에서 명맥을 유지하였다.
바로크는 이미 16세기에 미켈란젤로 말년의 작품이나 틴토레토의 회화에서도 엿보이는데 마니에리스모와 공존하면서 16세기 말엽 로마에 등장한다.
조각에서 베르니니의 작품인 산피에트로 대성당 고해단의 천개와 유물궤 나보나 광장의 분수, 종교적 공상의 세계를 그린 A.포초의 천장화등이 대표적 작품이다.
바로크는 이탈리아 각지에 전파되어 토리노의 성 신도네 교회, 나폴리의 카세르테궁(宮), 베네치아의 산타마리아 델라살루테 성당과 G.티에폴로의 회화 등을 만들어냈다.
벨기에에서는 P.루벤스의 회화와, 플랑드르 고딕과 건축 양식에서 볼 수 있다.
명석함과 중용을 국민정신으로 하는 17세기의 프랑스도 바로크와 무관하지는 않았으나 C.비뇽, S.부에, J.블랑샤르의 회화 활동도 시험적인 영역에 머물렀다.
오늘날 바로크는 좁은 의미의 미술 양식에서 벗어나 넓은 뜻의 문화양식으로서 다른 시대와 장르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고대 로마의 말기, 중세 말의 후기 고딕, 1900년대의 아르크 미술누보 미술에도 적용되었다.
바로크는 세 가지 중요한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첫째, 미술사에서는 매너리즘과 로코코 사이, 즉 대략 16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 까지의 양식을 말한다. 둘째, 특정한 양식에 대한 관념에 의해 특징짓는 일정 기간 - 보통 17세기를 말한다. 따라서 '바로크 시대, 바로크 정치, 바로크 과학'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다. 셋째, '바로크'라는 말은 지금은 과거의 경멸 적인 의미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아직도 예술에 관한 문헌과 비전문적인 의미의 일상어에서 '변덕스러운', '장식이 지나친', '현란한'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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