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북

등록일 2001.11.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퀸터 아멘트의 '섹스 북'을 읽고 -

본문내용

섹스북이라는 리포트를 전달 받았을 때 나는 매우 당황하였다. 도대체 섹스북을 읽으라니..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는가란 생각이 내 정신을 지배하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스운 일이다. 난 단지 섹스북이라는 것이 책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기심도 발동하였다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책 제목을 섹스북이라고 정했을까하고 말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읽을려고 동네 책방을 찾았다. 그런데 책을 내 눈으로 찾아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하긴 책 표지도 모르는 책을 찾는 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그러나 책방 주인 아가씨에게도 묻기도 곤란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내가 우물 쭈물 하자 책방 아가씨는 나에게 무슨 책을 찾냐고 물었다. 난 아무 생각없이 섹스북이라고 하였다. 그때 민망함이란... 그래서 섹스북 읽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다 날짜가 다가와서 다시 책방을 전전 긍긍하였지만 허탕이었다. 인터넷도 마찮가지였구. 어렵게 동기들에게 겨우 빌려서 읽었다. 짧은 시간에 읽을려고 하니 매우 다급했지만 흥미롭기도 했다. 그러나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안보는 곳에서 읽을려고 한 것이 더욱 흥미를 유발시켰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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