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음악 공연을 관람하고...

등록일 2001.11.0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배경지식
2.공연설명
3.감상

본문내용

산조에 이어 조상현 명창의 수궁가가 이어졌다. 수궁가에 토끼가 독수리에 잡혀갔다가 살아나는 대목이 있다는 사실부터 새로웠고 기대되었다. 사회를 맡은 최종민 국립 창극단 단장의 소개만으로도 조상현 명창의 명성과 소리 세계의 폭을 짐작케 함이었다. 과연, "박수를 많이 받았응께, 박수 값을 해야 헐 턴디... 워쩔까 모르것소..."로 시작하는 그의 여유와 입담에서 명창의 진모를 살펴볼 수 있었다. 몇 년 전에 박동진 명창의 소리도 들어본 경험이 있었는데, 드문드문 욕을 섞어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했던 박동진 선생님의 소리에 비교한다면, 조상현 명창은 좀 더 여유있고, 그만의 이야기 전개가 독특하고, 구수한 입담이 돋보이는 듯 하다. 중간 중간에 "물 쪼까 먹고 합시다"하며 잠시 소리가 끊어질 때에도 관중들로 하여금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도 조상현 명창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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