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제사에 대한 비평

등록일 2001.11.0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제사에 대한 비평이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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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인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보면 그는 그럴 가능성이 있음을 생각하게끔 한다. 하지만 백수이면서도 생산적인 생각들보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들만을 연구하고 있으니 그도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그도 결국 조선인의 태만과 무사 안일한 생각 그리고 게으름을 대표하는 조선인일 뿐인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제목이 제사이지만 이 소설은 제사라는 것과는 큰 관련이 없어 보인다. 제사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제목이 제사인가?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아마도 글 속에 나타나는 조선인(한국인)들의 천박한 근성, 썩어가는 조선인 특유(?)의 근성을 이제는 청산하고 제사 지내고자 하는 것일 것이다.
글을 쓴 사람이 재일 동포라는 점이 특별함을 자아낸다.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에 살지 않는 그런 위치의 그들은 분명 토종한국인보다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알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조국에 대해 더욱더 냉정해지고 객관적일 수 있을 지도모른다. 자신의 나라와 민족에 대한 편견없는 정확한 비판,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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