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김부식의 시적 변용과 전승

등록일 2001.11.04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김부식의 생애
2. 승려 혜소와의 관련 고사
3.김부식 고사의 시적 변용과 전승
1)「동국사영」작품군에 투영된 김부식 고사
2) 기타 작품에 투영된 김부식 고사
III. 결론

본문내용

「東國四詠」은 고려 후기의 문인 益齋 李齊賢(1287∼1367)이 金富軾(1075∼1151)·鄭敍(1115 경∼1171)·崔(1188∼1260)·郭預(1232∼1286)의 고사를 대상으로 작시한 데에서 비롯되어 及菴 閔思平(1295∼1359)·圓齋 鄭樞(1333∼1382)·柳巷 韓脩(1333∼1384)·陽村 權近(1352∼1409)등을 거쳐 조선 전기의 梅月堂 金時習(1435∼1493)에게까지 전승되었던 일련의 작품들을 가리키는데, 이 용어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네 인물의 풍류스러운 고사를 읊은 시"라는 뜻이다. 그 대상 인물은 모두 고려시대의 권문세가 출신들로서 각기 독특한 故事를 남김으로써 「동국사영」의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김부식의 고사는 그가 재상을 지내고 致仕한 후 나귀를 타고 개성 근교의 江西寺로 惠素 스님을 찾아가서 忘形之交를 맺었다는 것이 중심이 된다. 이제현을 비롯한 후대의 인물들이 그 사실을 아름답게 여겨서 즐겨 시적 제재로 삼았고, 또 그것을 「동국사영」의 하나로 꼽았으니 그들은 김부식의 이 고사를 통해 진정한 親交의 한 표본적 의미를 찾으려 했던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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