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산업공동화(한국의 어려운 BUSINESS환경)

등록일 2001.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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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벤처기업인 우리기술은 케이블TV 셋톱박스 사업에 진출하면서 한국에서 공장 짓기를 포기하고 중국 광저우 시를 택했다. 김덕우 사장은 『수도권에서는 공장총량제 때문에 원하는 공장 부지를 선택할 수 없었고, 지방은 물류비가 엄청난 데다 필요한 기술 인력들이 지방으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한국을 떠나고 있다. 공장 해외이전은 신발·봉제·섬유 등 사양산업 업체뿐만이 아니다. 요즘에는 전자·통신장비 등 첨단 업종 기업들도 가세하고 있고, 삼성·LG 등 간판 급 기업일수록 ‘한국 탈출’이 활발하다. 전자·통신장비 제조업 분야 해외투자 건수는 98년 42건에서 99년 71건, 지난해는 162건으로 급증했다. 올 들어 지난 3월까지 투자건수만도 44건에 이른다.
기업들이 밝히는 한국 탈출의 변은 “생산 거점의 글로벌 화 전략에 따라서”,"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한 꺼풀만 더 벗겨서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많은 한국기업들이 한국에서 기업 하는데 대하여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기업들은“정부의 온갖 규제, 강성 노조의 공격, 반 대기업 정서 때문에 한국에서 기업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단순하게 다양한 업종의 한국기업들이 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이 아닌 '기업 이민'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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