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있나

등록일 2001.11.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안락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
자의적 안락사와 비자의적 안락사
안락사를 거부하는 입장
안락사의 제도화를 찬성하는 입장
맺는 말

본문내용

잭은 배 안에 딱딱한 악성 종양인 멜라노마가 있었다. 의사들은 그것이 아마도 야구공 정도
의 크기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암은 몇 달 전 잭의 왼쪽 어깨에 난 작은 종양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몇 번의 수술이 있었다. 의사들은 그 야구공 만한 종양을 제거하고자 했으나, 잭이 얼
마 있지 않아 죽을 것을 알고 있었다. 암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퍼져 버렸던 것이다.
잭은 스물 여덟 살쯤 된 잘 생긴 남자였다. 그리고 무척 용기가 있었다. 그는 계속 고통에 시
달렸고, 의사는 네 시간마다 진통제를 놓아 줄 것을 간호사에게 지시했다. 그의 부인은 낮시
간의 대부분을 그와 함께 보내며 그의 고통이 진정되도록 애썼다. 하지만 밤이 되면 부인은
병원의 규칙에 따라 그를 떠나야 했고, 그는 고통을 혼자 견뎌 내야 했다.
예정된 시간에 간호사는 잭에게 진통제를 놓아 주었지만 이것은 단지 두시간 정도만 고통을
진정시켜 줄 따름이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잭은 나를 깨우지 않으려는 듯 낮게 신음하기 시
작했다. 하지만 고통을 이기지 못한 그는 마치 개와 같이 울부짖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그나 나는 간호사를 부르며 진통제를 달라고 외쳤지만, 간호사는 진통제
투약 시간이 될 때까지 얼마남지 않았다고 잭을 위로하면서 진통 효과가 거의 없는 코데인
(진정 수면제의 일종)만을 줄 뿐이었다. 그러면 항상 그 시간이 될 때까지 불쌍한 잭은 신음
소리와 울부짖음은 더욱 커지고 더욱 잦아지는 것이었다.
- 위의 글은 미국의 "Good Housekeeping"이라는 잡지에 실린 스튜어트 얼솝(Stewart Al-
sop)의 "명예를 유지하며 죽을 권리"라는 글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 글에 나오는 잭은
암에 걸린 얼솝의 병동에서 같이 지내던 암 환자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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