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극단의 시대

등록일 2001.11.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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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제 상황은 여전히 이 책의 19장 앞 부분에 간략히 묘사한 것과 똑같다. "짧은 20세기"가 단순히 공산주의의 붕괴와 함께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체제의 일반적 위기 속에 끝난다는 것이 이 책 주장의 핵심이다. 이는 193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세계적 자본주의 경제 위기인 1997-1998년의 분출로 확인됐다. 실로, 이 위기는 저자가 세계 경제가 "이 천년이 끝나기 전에 번영하는 확장기에 새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내비쳤을 정도로 너무 낙관적임을 암시한다. 물론 저자가 "새로운 확장기로 들어가는 것이 당분간 소비에트 사회주의 붕괴의 부수 효과와 세계의 일부 지역이 무정부 상태와 전쟁으로 빠져들고 세계적인 자유 무역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것 등 3가지 때문에 방해받을 것"이라고 - 이는 맞는 것으로 드러났다 - 덧붙였음에도 말이다. 간단히 말하면, 저자의 관점은, 저자의 20세기 해석의 장점과 약점은 - 적어도 지금까지는 - 1994년 이후 벌어진 일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민족문제의 영향에는 소홀히 한 듯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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