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경복궁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1.11.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열심히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향원정! 언제 와도 편안한 곳이다. 물론 주위로는 쓰라린 부분이 많다.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이 있던 건청궁 터가 있고 주위엔 우습지도 않은 시멘트 덩어리, 민속박물관이 있고 북쪽으로 나 있던 향원정의 다리 마저 남쪽으로 옮겨져 있고....하지만 이런 향원지와 향원정이 내게 푸근함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름다움이다. 특히 향원지 나무그늘 가에 앉아 넉넉히 향원정을 바라보는 것은 경복궁이 주는 모든 서러움을 잊게 해 줬다. 우리는 명성황후가 왜인에 손에 의해 죽어간 장소를 기려서 만든 비 앞에 섰다. 그 때 왜 일본인은 명성황후를 죽이려고 했을까? 역사의 격동기에 한 나라의 국모로써 나라를 끝까지 지키려고 했던 황후의 모습 아 내 마음이 왜이리 씁쓸할까? 저 경복궁을 구경하러 온 일본인들은 여기가 무슨 장소인지 알고 있나? 이러한 생각의 꼬리들이 나를 괴롭혔다.

참고 자료

^^ 찾아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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