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성정치

등록일 2001.11.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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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어나서 서평이란 걸 처음 해본다.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짧은 생각으론 독후감보다 조금 수준있게 쓰면 될 것 같다. 여성학 박 혜경 교수님께서 책을 두 권 권해주셨다. 하나는 20세기의 여성 사건사 그리고 이 책, 다이어트의 성정치다. 원래 20세기의 여성 사건사를 보고 싶었지만 책을 구하지 못해서 다이어트의 성정치를 샀다. 아쉬운 마음으로 산 책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내용도 재미있고 뜻 깊었다. 사실 이 책을 살 때 서점 주인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그 순간 성차별을 실감할 수 있었다. 남자는 이런 책보면 안되나? 이상한 아저씨다. 다이어트하면 지금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생각이 난다. 비만이란 것이 모든 인간이 가장 수치심으로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것이 여성에게 더 의미 심장할 것이다. 남성 비만은 장군감으로 군림하는 이 시대에 여성 비만은 게으름뱅이 또는 먹보로 통하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의 극대화를 볼 수 있는 쉬운 예이다. 정말 여성들이 보면 분개하지 않을 래야 안 할 수 없는 대표적 케이스이다.
이 책의 표지엔 "여성들의 다이어트는 단순히 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적 욕망이나 건강 관리의 차원으로 설명할 수 없다. 특정한 사회적 기준을 충족시키는 몸이 여성다움을 나타내는 가장 뚜렷한 지표였으며 여성과 남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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