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우리 교육의 현실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우리 교육의 현실
(2) 자주 바뀌는 교육 정책
(3)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해마다 입시철이 되면 온 나라 안이 술렁거린다.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돈 거래가 성행하고 점집의 문지방은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까지도 입시경쟁에 바둥바둥 거린다.
어른들이 정해놓은 교육여건이 나이 어린 학생들을 혹사시키고 있다. 이제 우리의 교육문제를 다루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아진 방향으로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2. 본론
(1) 우리 교육의 현실
한국교육의 문제는 학생의 학습수준으로 진급과 졸업을 통제하는 장치가 없어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성적에 대한 관심은 높다는 것이다. 성적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며, 심지어 거금을 들여서 과외를 받아가면서까지 성적향상을 위하여 안간힘을 쓴다. 이것이 성적만능 입시제도가 초래한 결과이다.
중·고교 교육이 전인교육이 아니라 '수험 기계'를 요구하는 입시에 매달린 상황에서 학교는 이미 경쟁력을 잃은 상태다. 내신도 잘 받고 수능 성적도 좋아야 대학가는 길이 안전한 '만점 지상주의' 가 여전한 실정에서 학원은 '날아가고', 학교는 '기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 중·고교 학생들에게 과외는 학교 수업에서 부족한 것을 보완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학교수업을 아예 대신하고 있다. 과외금지 조치가 풀리게 되자 합법적으로 국어, 수학 등 교과목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교생들까지 과외와 학원에 의존할 수 있게 되었다. 때문에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중간·기말시험에 필요한 내용은 인근 보습학원의 '내신대비반'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중·고교에 수행평가제가 도입되면서 과제물도 보습학원이 맡아 해결해 줄 정도로 학원의 기능이 다양해졌다.
지난해 말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70%, 일반계 고교생의 55.5%가 과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능시험을 쉽게 출제하고, 등급제로 전환하며, 한가지만 잘해도 대학에 가는 특별전형이 크게 늘어난다는 교육부의 2002학년도 대학입시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능과외, 수행평가 과외, 경시대회 대비반, 내신과외 등 변종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 큰 문제는 비대해진 사교육에 비해 너무나 왜소한 공교육이다. 초등학교 특별활동과 중·고교 방과 후 특기, 적성교육은 올해 들어 예산이 대폭 깎이면서 대부분 외면 당하고 있다. 각 학교에 개설된 외국어 회화 등의 특기, 적성 수업은 희망 학생이 없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원어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부 조사 결과 전체 중·고교 교사 중 원어수업이 가능한 수는 전체의 10% 안팎이라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