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모래남자 감상문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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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래남자'에서 주인공 나타니엘은 어릴 적 어린아이의 눈을 빼간다는 모래남자를 매우 무서워 했다. 나타니엘은 모래남자를 이웃집 코펠리우스라고 생각한다. 코펠리우스가 나타니엘의 집을 방문하여 그의 아버지와 실험을 하다가 폭발사고가 일어나 나타니엘의 아버지가 죽고 코펠리우스는 아무 흔적도 없이 그 지방을 떠나고 만다. 어렸을 때 잘못 심어진 인식으로 인하여 평생을 모래 남자에 대한 두려움과 눈을 잃을지도 모르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게 된다. 또한 현실과 망상을 오가며 정신 분열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나타니엘은 자살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그의 자살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고 그를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든 것은 그가 사랑했던 올림피아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올림피아는 이웃집 교수의 딸로 나타니엘은 코폴라로부터 산 주머니용 안경을 통해 그녀를 보자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올림피아는 교수가 기계장치를 만들고 코폴라가 눈을 끼워 넣은 자동 인형이다.
나타니엘이 올림피아를 사랑하게 된 데는 올림피아가 실제적으로는 인형이기에 생명력이 없는데 그가 그녀의 눈에 자신의 상상력으로 생명을 불어 넣으면서 그녀를 완벽한 여인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녀의 말없는 행동과 나타니엘이 쓴 작품을 경청해 듣는 모습에 의해서 이다. 몇 시간씩 꼼짝도 안하고 나타니엘만 응시하고 있는 그녀에게서 누군가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던 그는 말없고 순종적인 올림피아가 자신의 생각을 이해한다고 여겼을 것이다. 그녀의 말없고 수동적인 행동을 모두들 의심하지만 오히려 그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더욱더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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