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과 창덕궁을 답사하며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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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중에서 가장 뛰어난 정궁이다. 이 궁은 1392년에 태조 이성계가 고려의 수도, 개성을 떠나 서울을 새로운 나라의 터전으로 접은 후 새 왕조의 궁전으로 1395년에 지은 것이다. 당시 한양으로의 천도는 태조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였다. 개경은 고려의 신하였던 구세력들의 본거지였기 때문에, 서울로의 이주로 말마암아 그들은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따라서 경복궁은 심혈을 기울여 터를 정하고 지은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경복궁의 역사는 그리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 1553년 대 화재로 불에 타고, 다시 임진 왜란때 방화로 타버린 경복궁은 그 후 250년 가량 버려진 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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