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의 만다라
- 최초 등록일
- 2001.10.31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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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47년 11월 8일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하였다. 서라벌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66년 출가하여 지효선사(智曉禪師)의 문하가 되었다. 1975년 <<주간종교>>의 종교소설 현상모집에 소설 <목탁조(木鐸鳥)>가 당선되었지만, 불교계를 악의적으로 비방하고 전체 승려를 모욕했다는 비난으로 승적에서 제적당하기도 했다. 1976년 하산한 이후 출판사와 잡지사를 전전하다가 1978년 <<한국문학>>에 중편 <만다라(曼陀羅)>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단편 <잔월(殘月)>(1980),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1980), <피안(彼岸)의 새>(1981), <오막살이 집 한 채>(1982), <붉은 단추>(1984), <그해 여름>(1985) 등을 발표하였다. 1983년에는 해방전후사를 배경으로 하는 장편소설 <풍적(風笛)>을 <<문예중앙>>에 연재하였고, 중편 <황야에서>로 소설문학작품상을 받게 되었으나 수상을 거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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