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서평] 서평 - 어느 기독교인이 사랑한 불교문화 이야기.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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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부는 산, 그리고 남산에 대해서 저술한 파트이다. 저자는 모든 산에는 격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동양인에게 있어서의 산의 의미는 매우 신성한 곳, 그리고 숭상되어 오던 곳이라 하였다. 그리고 경주 남산은 대표적인 신성 공간으로서 '문화 유산의 보고' 라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자연 박물관인 경주 남산이 편협하고 적대적인 종교인들의 반 신앙적인 행위와 비신앙인들의 냉소와 무관심, 일제의 문화 유산 파괴와 훼손 정책 등등에 의해 파괴된 모습으로 남아 있어 안타깝다고 하였다.
그리고 남산의 지리적 위치와 지질적 특질을 말한 후에 남산에 그렇게 남산에 불상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남산과 신라에 연관된 세 가지 전설을 소개하며 남산이 신라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곳이었는 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남산의 여러 역사 흔적들에 대해 기술하였는데 지금은 흔적도 보이지 않는 성터와 창고 터, 그리고 왕의 유흥지였던 포석정 등과 함께 당시 그 곳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적어 놓았다. 그는 남산이 갖는 역사적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보았는데 그것은 남산에 관련된 사건과 설화에 신라의 건국부터 멸망 까지의 모든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남산은 '민중 불교의 요람' 이라 표현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신라인들이 이룩한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 열정의 정수' 라 표현하였으니 그가 얼마나 남산을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어느 기독교인이 사랑한 불교문화 이야기/김희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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