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당위성과 통일논의의 방향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통일의 당위성
2. 분단시대의 인식
3. 통일 방향과 논의
4. 맺음말

본문내용

분단 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한반도의 두 나라는 정치·경제·사회·문화체제에 이질성이 나타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사실이다. 지구상에는 1민족 1국가의 경우도 많다. 그러나 위의 차이점이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해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선 혈통과 언어가 같은 단일 민족으로서 오랫동안 하나의 국가를 이루어 살아왔다는 점, 또 한반도 전체가 오랫동안 하나의 통치 권력 아래 있어서 역사·문화 공동체를 이루어 온 세월이 길기 때문에 분단되어 살 수 없다는 점, 같은 민족이면서도 분단되어 서로 대립·분쟁하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민족적 역량이 소모되고 평화롭지 못하다는 점등이 흔히 그 대답으로서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한반도 지역의 주민들이 단일 민족이라거나, 하나의 국가 체제 속에서 같이 살아온 역사가 길다거나 하는 식으로 과거에 연유해서, 그 지역의 평화 통일이 불가결하다는 것만이 아니다. 앞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이 불행하게도 서로 대립하는 구도로 가는 경우이건, 다행히도 평화로운 지역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경우이건, 그 전제 조건으로 다시 말하면 미래 지향적 의미에서 한반도 지역의 평화로운 통일이 불가결하다는 말이다. 이는 한반도의 통일이 그만큼 민족사적 당위성뿐만 아니라 좁게는 동아시아적, 넓게는 세계사적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도 된다. 이로서 우리는 통일의 당위성을 한 번 더 강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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