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록일 2001.10.3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퇴근길에 갑자기 무슨 맘이 들었는지 서점엘 들어갔다.
문득 내가 너무 책을 읽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서점에 들어가보니 참 많은 사람들이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난 베스트셀러 가판으로 갔다. 참고로 사고 싶은 책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베스트셀러 가판에 가면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다. 적어도 베스트셀러는 베스트셀러로서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란 책과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이란 두 권의 책이었다. 한 권은 평소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책으로 내가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고, 다른 한 권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나의 상황에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사서 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는가"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집까지 지하철로 한 35분 되는데, 그 35분 사이에 이 책을 다 읽어버렸다. 그것도 정독으로...... 글자 수도 작지 않고, 책도 두껍지 않아 금새 읽겠다 싶었는데......그래도 이렇게 빨리 읽으리라고는 생각 못했다. 책값이 무려 8천원이나 했기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그러나 그 책을 읽고 난 뒤에 나에게 오는 충격은 8천원 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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