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본래 자연의 철학에 대하여..

등록일 2001.10.30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철학윤리 수업때 직접 찾아쓴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래 자연(自然)이란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뜻으로, 외부로부터의 영향이나 자극이 없는 그 자체로 존재하고 생성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것의 동양적 의미나 어휘 사용은 중국에서 유래하였다. 자연을 근원으로서의 자연과 대상으로서의 자연으로 구분한다면 동양의 경우, 특히 철학적인 입장에서는 근원으로서의 자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고대 철학에서는 모든 생물과 무생물, 영혼과 인간을 포함한 우주·천지의 만물 일체가 자연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모두를 총체적인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타율적인 요소나 신과 자연, 인간과 자연 등이라는 이중구조를 띠고 있지는 않다.

서양에서는 그리스어의 physis, 즉 ‘태어나다·생기다’라는 생성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데서 자연의 근원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곧 스스로 태어나 자란 뒤 쇠약해져서 사멸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연이란 “그 자체 안에 운동의 원리를 가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쉽게 이해된다. 한편, 영어의 nature는 ‘태어나다’는 뜻의 nascor에서 비롯된 natura와 연결되며 인공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nomos와는 상반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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