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론] 독일의 사업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
- 최초 등록일
- 2001.10.30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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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 만하임대 교수이자 노사관계분야의 세계적 석학자인
Eduard Gaugler 교수의 논문 및 연설을 요약 정리한것임.
목차
1. 사업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독일)
1) 의식의 변화
2) 이론적 바탕
3) 역사적 고찰; 이론적 기틀
4) 사업동반자로서 종업원의 기본개념(이념); 이론의 확대
5) 이론(이념)의 적용
2. 독일의 사업동반자로서의 노사관계의 평가 및 시사점
1) 독일 기업의 협력적·공동체적 노사관계 구축의 핵심
2) 한국에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사업동반자로서 종업원의 기본개념(이념); 이론의 확대
- 기업의 구성원은 관리의 객체가 아닌 주체이다.
① 물질적·금전적 보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경영활동에서 발생한 이익참여(분배)와 자본참여(Capital sharing)
② 정신적·인간적 노사문화기반의 확립
→ 종업원을 주체(Subject)로 보는 인식 필요
→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서 종업원이 주인의식을 가질 때, 기업경쟁력은 제고되고 기 업은 발전하게 된다.
③ 조직적·시스템적으로 사업동반자로서의 종업원의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이를 확립 시키는 노력 필요
☞ 단, 한계점이라면 대기업에 적용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몇 만명의 근로자가 있는 기업에 서는 의사소통 등의 어려움으로 현실적으로 적용불가능하며 중소기업에 적합한 모델이 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이념의 출발이 가족기업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도 대부분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으로서 높은 이론 적용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서울대 노사관계연구소 주최 국제학술 세미나
"격변기의 한국 노사관계"
논문내용은 독일어로 되어있음..